중소기업의 비애..? 잡탕생활





납품가는 오르지 않습니다. 사실 오르지 않기만 하면 다행이고요
납품받는 업체의 영업사원이 바뀌기라도 하는 날에는
영업사원이 자신의 유능함을 뽐내고 싶어하기 때문에 가격을 깍으려고 덤벼드는 일도 생깁니다

하지만 반대로 원재료는 물가인상의 영향을 고대로 받아 올라가구요
직원들 인건비는 나날이 올라갑니다. 기업에 납품하는 조그마한 중소기업들이 으례 그렇듯이
연구 개발에 들일 돈도 없지만 딱히 연구 개발을 할만한 껀덕지도 없어요(신제품을 개발해서 회사를
상대로 팔아먹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단순반복적인 제품의 유통 및 가공에 관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수익은 점점점점 줄어들고 회사는 메말라 갑니다. 회사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고 그 피해는 직원들한테
전가가 되요.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땅에 떨어져 버렸고 청년들은 대기업 아니면 공무원!을 외칩니다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탈출구는 무엇이 있을까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